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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투는 여전히....
Category : My View
Date : 2008. 06. 03 15 : 47
피플투는 여전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어제 받은 멘토 신청이었다.

피플투 프렌즈 3기의 멘토신청

피플투 상에서 이야기 한번도 나눠 본적이 없는 유저일 뿐더러,
특정한 도움을 주고 받을 만한 관계도 아니다.
서로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며,
어떠한 인연을 쌓을 만한 초석도 있지 않는 관계다.


헌데...
저런 멘토 신청이 왔다.
분명 프렌즈 3기 활동의 미션이겠지..

지난 프렌즈 2기의 활동 중 미션도
일주일에 7명씩 멘토를 맺는게 미션인적이 있었으니..


저런 걸 보면 참..
피플투는 여전하다 라는 생각이든다.

무언가 유저들을 끌어당기고, 유저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우선 소프트뱅크의 지원을 얻기 위해
공모전이라는 이름 하에
사이트가 활발히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

이런 눈가리고 아웅식이 얼마나 오래가게 될까?

몇몇의 멘토 분들을 오프상에서 만나서 이야기 나누어봤지만,
모두의 공통된 이야기는

"피플투는 그리 오래 갈 수 없다."

라는 것이다.

멘토라는 가치를 잃어버린지 오래이고,
이미 SNS의 요점은 점점 쇠퇴되어 가고
오로지 동호회 성격의 활동들만 남아있다.

바로 며칠 전 몇십명에 달하던 멘토들을 싹 정리했다.
10월, 11월, 12월, 1월, 2월...
그 때 맺었던 멘토분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싸이월드에 비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유저들이 사라지고, 생겨난다.

생겨나는 이유도 프렌즈 덕일 것이고...
사라지는 이유도 생겨났던 이유 때문일까?

아무튼...

저런 미션 때문이 아닌,
진정 멘토가 필요해서, 진정으로 상대가 가진 가치를 배우고, 도움 받고 싶어서
그래서 멘토를 맺고 끊임없이 관계를 유지해 나아갈
그런 토대는 언제쯤이면 만들어질까...
성경 한 구절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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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끙
2008. 06. 03 15 : 47 2008. 06. 03 15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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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3기
2008. 06. 15 03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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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피플투로 검색하다 와서 봤는데, 글쎄요. 주인장님께서 언급하신 미션이란건 없었고,
뭔가 오해의 여지가있구나라는 느낌을 가지고갑니다.
뭐 글의 서두에서 쓴 4줄의 경우 개인차니깐요.... 늦은밤 주저리고갑니다.
피플투에서 뵙죠~ㅎㅎ
kevin
2008. 10. 18 11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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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피플투 들어가보는 나그네 임다
피플투가 없어져서 검색해서 들어와봤는데 이거 서비스를 종료한듯 하군요 ;;
어떻게 된 일인가요?
아르카
2008. 10. 20 0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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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투 주소로 들어가지지가 않길래 이상해서 검색하다가 와봤네요.
사실 저도 그런 느낌.. 멘토문자받고 기대에 부풀어서 왔더니 프렌즈 2기,3기..
정이 뚝 떨어지게 만드는 경우였죠
진짜 열심히 활동했었고 정말 애정있었던 사이트였는데 이젠 추억으로
여튼 기억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만나서 반갑습니다~~
지금다시보니
2008. 11. 05 16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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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저는 멀더끙님에게 가치교환을 이유로 멘토신청을 했을 프랜즈 3기중 한명이었지요.
이제 피플투가 사라지고 나니 ....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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