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에 지원한 날 뽑은 장본인이란다.
내 활동의 미미함의 이유를 물었다.
싫어서냐 맞지 않아서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에 대한 기대했던바를 말햇다.
피플투를 사용하는 유저로서의 입장에서
피플투에 조언과 많은 아이디어를 내 주기를 바랬다고
하지만,
결국 그걸 막은건 피플투다..
내게 "인터넷에서 이 말 저 말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라는 오명을 씌워주었고
운영진의 인식도 안좋은데 거기다 대고 내가 무슨 의견을 내랴....
내가 무슨 말을 하면 "역시 이 말 저 말 떠들고 다니는 사람"으로 전락시킬것이 뻔한걸..
자기는 오히려 그런 점을 좋게 봤다고 하지만,
내가 대표를 통해서 들은 말은 저것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더 무얼 말하랴..
그리고 프렌즈에게 내려오는 미션은 결코
피플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지와는 일체 관계가 없는 내용이었다.
하루 1인 5명이상 총 미니멈 50명 회원 유치하기,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에 참여하기,
멘토 하루 7명이상, 일주일에 49명 이상 맺기,
등등등...
물론
카테고리 제안
카테고리 활성화 및 참여 방안 제안
등의 미션도 있었지만,
주로 프렌즈의 드랍조건은 위의 것이었지 아래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본다.
오죽하면 친구들에게 피라미드 하냐는 소리를 들은 사람들도 있을까..
어찌 되었든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나에게 자진 드랍을 요구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며 말을 계속 해왔다.
피플투에 대한 내 생각이 이미 기울었다는 등,
프렌즈에 남아서 결국 좋은걸 얻지 못하지 않냐는 등..
아마 내일이면 드랍됐다고 얘기가 나오지않을까?
저 말에 대고 나는 자진 드랍할 생각 없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일일이 다 대답했는데
마지막 말...
그동안 프렌즈에서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지금 하시는일 잘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였나?
훗..
차라리 그냥 드랍대상자에 올랐다고 얘길 하지






멀더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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