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럭
장르 : 데드라인 스릴러
감독 : 권형진
주연 : 유해진, 진구
특별출연 : 지수원
조연 : 이채영, 이준하
제작/배급 : (주)싸이더스FNH
개봉일 : 2008. 09. 25 예정
어제 보고 돌아온 영화 <트럭>
24시간, 트럭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스릴러라 해서
데드라인 스릴러라는 장르를 표방한 영화이다.
딸 아이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시체를 운반하게 되어 시체를 버리러 가던 중
원치않게 연쇄살인범 [김영호(진구)]와 동행하게 되면서
설상가상으로 겹치는 악재 속에서 이 난관을 벗어나기 위한
트럭 운전사 [철민(유해진)]의 몸부림으로 영화가 진행된다.
영화 전체적으로 "스릴러"라고 하기엔 무언가 2% 부족해 보인다.
"스릴러"의 강점인 "긴장감"의 부족이라고할까?
확실히 영화 속 두 주인공
"유해진 씨"의 세밀한 심리 연기
"진구 씨"의 자신을 악마라고 소개하는
순수 악 그 자체인 섬뜩한 연쇄살인범 연기가
긴장감을 가져오고 있지만,
무엇인가, 확실히 무엇인가 2% 부족하다라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기자 간담회 가운데
"스릴러 치고는 친절하게 설명이 많고 그래서 드라마적 요소가 많지 않나?"
라는 질문에 대해 권형진 감독님은
"드라마로 보셨다면.... 드라마로.. 보신거죠 뭐..
드라마로서 좋게 봐주셨다면 그걸로도 만족할것 같고요.
스릴러가 꼭 어떤 규칙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니까요
스릴이 있는 드라마로 봐주셔도 저는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얘기하셨는데
어쩌면 내가 스릴러라는 장르는 이러이러해야 한다라는
틀을 만들어 놓은 건 아닌지 라는 생각도 들게 한다.
하지만.. 역시 뭔가 부족한것 같아 아쉽다 ^^;;






멀더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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