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5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한강에 떠있는(?) 프라디아 에서
<고死 : 피의 중간고사> 영화 쇼케이스 및 미니 콘서트가 있는
호러 파티가 있었다.
헌데...
이건 뭐 기자들만을 위한 호러 파티였나;
스테이지 바로 앞쪽에는 기자들을 위한 좌석을 마련해놓고,
이벤트 당첨으로 참석한 일반인들은 어디 앉을 곳도 없이
마냥 서 있어야 했다..
뭐, 미니 콘서트도 있고 하니깐 그랬으리라 생각하며
괘념치 않으려 했는데....
그 좌석 바로 뒤로...
각종 언론사 기자들의 카메라 삼각대가 빼곡하게 즐비해 있었고,
호러파티가 시작되자 그 빼곡한 삼각대에 카메라가 설치되고
그 빼곡한 중에... 기자들이 사이사이 서서
이건 뭐 그야말로 하나의 벽을 이루어 버렸다 -_-;;
덕분에 좋은 포지션 잡아서 찍으려 했던 계획도 쉽게 무산되고..
어제도 여지없이 손에 캠코더를 잡고
두손을 높~~이 들고
목을 확 제끼고 촬영할 수 밖에 없었다.. ㅠ
(뭐.. 중간에 힘들어서 카메라 케이스 밟고 올라서서 좀 나았지만 ㅋ)
아무튼..
일반인들은 호러파티를 제대로 즐길 수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래도 호러파티 프로그램은 재미있게 흘러갔다
남희석, 황정음의 사회로 시작되어
SG워너비, 다비치, 컬러핑크, 김종욱, 브라운아이드걸스,
FT아일랜드, 씨야, 남규리의 미니콘서트가 이어졌고,
곧이어 예고편 상영과
<고死 : 피의 중간고사> 감독님과 주연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이어졌다.
파티 내내
귀신으로 분장한 남자 3분과 여자 3분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참석한 분들과 사진도 함께 찍고
미니 콘서트 중에 귀신댄스(?)도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
파티 후에도 파티장 밖에서
계속 해서 많은 분들과 사진을 찍어 주신 귀신 분들 ㅎㅎ

디카를 안갖구 가는 바람에 폰카로 ㅠㅠ
모든 순서가 마치고 원래는 고사 주연배우들의 애장품 경매 이벤트가 있었으나,
참석한 일반분들이 너무 많이 돌아가버리셔서
뒷 이벤트는 진행하지 못하고 끝나버렸다 -_-;;;
(솔직히 좀...
기자들 우르르~ 나가는데 당연히 다 끝난줄 알지 ;;
거기다 이후 프로그램이 없어져서 끝났으면 공지라도 해줬어야 하는데...
아무 얘기도 없어서 함께 간 분들과 무려 40분 가까이를
영문도 모른채 기다리다 돌아왔다 -_-;; )
무튼!
< 고死 : 피의 중간고사 > 감독님도 첫 작품이고,
이범수 씨도 첫 공포영화이고, 남규리씨도 첫 영화고,
김범씨(?)도 첫 영화라 살짝 걱정도 되지만 ^^;
기다려 지는 국내 공포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멀더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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