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 서울 극장서 보고 온 영화
누가 이거 괜찮다고 해서 보고 왔는데...
젠장 누구야!! 이거 괜찮다고 한 사람이!!
전체적으로 별로 인 영화...
영화 내내 날카로운 금속음과
괴물이 내는 괴성(?)들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청각을 자극시켜
흥분을 고조시키는...
좀 귀가 거슬린다... -_-;;;
거기다 재작년인가 개봉했었던
"케이브"와 너무 많이 흡사한...
거기다 영화 초반부와는 다르게
순식간데 여전사로 거듭나는 여주인공..-_-;;
동굴 탐험(?)하다가 몸 끼어서
못 나가니까 두려움에 사로잡히던 인물이
어느 순간 괴물을 마구 때려잡는
여전사로 변신(?)하는...
거기다 좀 어거지 설정 ;;
"베스"였던가? 처음에 주노한테 죽임 당한 여자?
분명 실수로 죽였다.
공포에 질려 괴물 때려잡다가
지기 등뒤로 뛰어 달려오던 "베스"를
괴물인 줄 알고 무기(?)를 휘둘러 죽게 만든다
설마 일부러 지 친구를 죽였을까?
하지만 죽어가던 "베스"는 "사라"에게
베스를 믿지 말라고 이야기 하며
사라의 죽은 남편이 베스와 내연의 관계였음을 밝힌다
그를 알게된 "사라"는 더욱 강력한 여전사(?)가 되어
괴물을 때려잡고 주노마저도 괴물의 먹이가 되어버리게 만든다
참... "주노"의 내연관계를 밝히는데
꼭 실수로 죽게 한것을 믿으면 안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다니.. -_-;;
거기다 하나 더 도무지 알 수가 없는건..
왜 그 "사라"의 죽은 아이의 환상..
생일 케익을 들고 엄마를 부르는 그 환상은
대체 왜 나온거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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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끙
(+) 1982. 0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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