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 신세야....
호감이 가면 뭐하니... 호감간다고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그냥 접자.... 접으면 그만인걸... 하면서도 마음이 가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문든 <사랑할 때 이야기 하는 것들> 영화가 생각났다
사랑이라는 감정과 현실이라는 벽 가운데 결국 현실에 꺽어져야할 수 밖에 없던 두 주인공...
어쩌면 지금의 난 딱 그런 상황이지 않을까?
싫어도 어찌 할 수 없고, 피할 수 없고, 숨을 수 없는 현실이라는 벽...
아.... 진짜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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