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도착하자마자 찍은거 캡쳐뜨고 편집하고 새벽 4시반이 되어서야 겨우 잠들었다가 아침에 출근.. ㅠ_ㅠ 피곤에 쩝니다... ;;;

어제 6시반쯤 용산에 도착하여 영상 찍기 좋은 자리를 먼저 차지해 놓고 기다리는데
꾸물꾸물하던 하늘이 결국에 비를 내려주고... ㅠ_ㅠ
모여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 우산을 꺼내 쓰고 있으려니 보안 직원들이 우의를 나눠주더군요

여차저차 식전 행사가 시작되고 프레스석 바로 뒤 펜스쪽에서 촬영하는데
옆에 중딩인지 고딩인지 마빡에 피도 안마른것이 기자들 촬영하는데다 대고 지 안보인다가
"야!" "안보여!!!" 소리지르지를 않나.. 소리를 빽 지르고 있고..
완전 짜증나서 한대 쥐어 박으려다 참았네요 -ㅅ- ;;
요새 애들 개념을 어디다가 팔아먹었는지.. ㅉㅉ

무튼, 막 영상 촬영하고 있는데 갑자기 프레스 석에서..
기자 한 분이 가져온 카메라 배터리가 나가서 캠코더를 잠깐 빌려주는 조건으로 프레스 석에 들어가서 촬영하게 됐어요 ㅋ
이 완전 운 좋았던~~ >ㅁ<

개그맨 유상무의 진행으로 식전행사가 시작되어
노리단의 공연과, 익스트림 크로우즈(이름이 맞는지.. 정확한 팀 명은 기억이... ㅠ_ㅠ)의 공연
등이 이어졌고, 베이 감독님과 주연배우들이 늦어지자 관객들을 무대로 초대하는 등 진행 후

예정보다 한 시간이 늦어진 후에야 샤이아 라보프가 먼저 도착했고,
뒤이어 마이클 베이 감독과 메간 폭스가 들어왔다.

이번 레드카펫 행사는 주최측의 허술함이 너무나 드러난 행사였다.
베이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비행기 연착은 어쩔 수 없는 거라 치지만,
우천시에도 레드카펫 행사를 강행할 거 였더라면 (사전에 공지 되었던 내용이다.)
그 만한 대비를 했어야 했는데 대비라곤 달랑 우의 하나 뿐이 었던 것이다.
오죽하면 기자들도 빗 속에 장비 때문에 철수하는 팀도 나오고,
기다리다 지쳐 배우들 도착하기 전에 그냥 돌아갔을까?

필자도 영상을 촬영하다가 캠코더가 물 먹어서 LCD 액정이 살짝 맛이 가고.. -ㅅ-;;
영상 캡쳐 뜨고 나니.. 한 쇼트가 제대로 영상이 깨지고.. (그나마 한 쇼트만 그래서 다행..)
바지며 속옷이며 진작에 죄다 젖어 버리고...
이번 레드카펫 행사는 영.....

아래는 레드카펫 행사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그래도 글 보다는 영상이 현장감이 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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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더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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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5 20:40    WILDBLAST

안녕하세요, 글 잘 봤습니다. 제가 지금 작성중이 시사회 관련 포스트에 영상을 모셔가고 싶습니다. 물론 출처를 기재하겠습니다. 주소는 http://wildblast.egloos.com입니다. 혹시 문제가 있으면 말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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