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의 제라르 피레스 감독의 새로운 영화라길래...
재밌게 봤던 <택시>를 떠올리며 보았으나
줴길..
네이버 나눔터서 인기 없던 이유를 알거 같더라는 ㅠ
우선,
<택시>에서의 그런 스피디함은 거의 느낄수가 없었다..;;;
창공을 가르는 전투기라 그런가...
<택시>에서는 그 엔진 소리며 도로 한복판에서의 질주 모습들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었으나
이 <마하 2.6 : 풀스피드>에서는 그런
스피디함을 느끼기엔 많이 부족했다.
또한, 스토리도 대략 부족...-_-;;;
기존의 테러(?)영화와 별반 다를게 없다
아니 오히려 더 부족하다....
*** 여기서부턴 스포 있어요~ ***
누군가 신개발전투기[미라지 2000] 시험비행에서
조종사를 바꿔치기 하여 비행기를 훔치려다
사라진 [미라지 2000]을 추적하라는 명령을 받게된
[마르첼리]와 [발로아]가 [미라지 2000]을 발견하나
[미라지 2000]이 반항함으로 격추시키게 된다.
사실의 진상을 모르는 상부에서는 과잉대응이라하여
직위를 박탈하고,
그 사이 신개발전투기 수출을 위해
미국과 프랑스의 경주를 벌이게 되고,
이 경주 가운데 급유기가 납치당하게 되고
연료부족으로 근처 비상활주로로 착륙하나
그곳에서 테러리스트를 맞닥뜨리게 되어
전투기를 빼앗기게 된다.
그리고 이 전투기가 프랑스 혁명기념일,
유럽의 각국 대표들과 프랑스 대통령이 모이는 곳을
노림을 알게된 [마르첼리]와 [발로아]가
잽싸게 출동하여 이를 저지시키는 것으로 영화가 끝난다
***스포 끝났습니다 ㅋ***
영화 내내 스토리의 부진함을 지울 수가 없었다.
너무 뻔하게 진행되는 스토리에다가
군데군데 엉성하게 이어지는 이야기들....
벌써부터 속편을 만들기위함으로 느껴지는
엉성한 결말... -_-;;;
어쩌면 이것도 2편,3편, 제로가 나올지도... ;;;;;
영화 홍보에서는
실제 [미라주]를 타고 찍고, 위험 상황을 감수하고
근접 촬영 및 실제 폭파 장면 등등을 내세웠지만,
결국 보여지는 영상으로는 관객들을 만족시킬수가 없는 것 같다.
역시... 실제랑 스크린에 비춰지는 그것은 느낌 자체가 다른거다...
그다직 액션감도 별로 없고
스피드 감도 없고..
돈주고 영화로 보기에는 많이 아까운 영화가 될거 같다...;;;;
참고로,
<마하 2.6 : 풀스피드> 이 영화는 원래 만화가 원작이랜다...
프랑스의 6,70년대 TV 시리즈였던 <하늘의 기사들>을 모태로 가졌으며
이 TV 시리즈는 50년대말 <탕기와 라베뒤르의 모험>이라는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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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끙
(+) 1982. 0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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